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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건강정보

실명까지 생길 수 있는 콘택트렌즈 합병증 8가지

by 수수깨비 2022.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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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교정 목적이나 미용 목적으로 착용하는 콘택트렌즈!

렌즈를 착용하다보면 청결하지 못한 렌즈 관리와 잘못된 관리로 인해 안구에 질환이 생기게 됩니다. 콘택트렌즈 잘못된 관리로 생기는 합병증 어떤한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콘택트렌즈 합병증 8가지

 

1. 안구건조증

오랜시간 오랜기간 동안 소프트렌즈 착용으로 각막지각 저하로 인해 눈물량이 감소되어 눈물막의 안정성을 깨뜨려 렌즈 표면을 빠르게 건조시킬 수 있습니다.

 

2. 각막단백질 침착

소프트렌즈 표면에 침착되어 변형되어버린 단백질이 각막에 그대로 옮겨지게 되면 눈부심, 빛번짐, 눈시림, 이물감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3. 각막상피외상

잘못된 콘택트렌즈 착용으로 각막 상피에 상처와 외피가 벗겨지는 경우로 콘택트렌즈 착용시 별다른 증상을 느끼지 못하다가 렌즈를 뺐을때 눈에 통증과 충혈이 발생합니다. 대부분 장시간 렌즈를 착용하였을때 발생하게 됩니다.

 

4. 마이봄샘 기능장애

마이봄샘은 깨끗하고 기름진 분비물을 생산하는데 눈에서 눈물이 증발되는 것을 지연시켜 줍니다. 가까운 거리의 작업을 많이 하거나 분비물이 끈적거리며 혼탁한 상태로 변하는 양측성 증상으로  눈물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한 소프트렌즈 착용자에게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있으면 RGP렌즈 착용시 렌즈가 뿌옇게 변하는 이물질 침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5. 각막부종

콘택트렌즈 착용으로 발생하는 각막부종은 저산소증과 이산화탄소 배출의 지연, 기계적인 자극, 염증, 습도 등 여러 문제로 발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상태에서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게 되면 각막의 커브가 변형되고 halo 현상이 생기기도 합니다.

 

6. 각막신생혈관

장시간 동안 각막에 산소 공급이 부족하여 나타나는 증상으로 각막과 공막의 경계선에서 나타나며 심한 경우에는 혈관이 각막 중심으로 들어와 시력에 장애를 생기게 할 수 있습니다. 한번 신생혈관이 생기면 없어지지 않고 혼탁으로 남게됩니다.

 

7. 궤양성 각막염

각막 상피에 손상이 발생했을때 녹농균의 감염으로 나타나게 되는데 콘택트렌즈 착용으로도 생길수가 있으며, 상태에 따라서는 각막이 천공되기도 하고 치료 후에도 각막 혼탁으로 남아 실명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소프트렌즈 합병증으로 

가장 무서운 안질환으로 조기치료가 중요합니다.

 

8. 거대유두결막염

검결막 안쪽에 자갈모양의 융기가 생기는 현상으로 렌즈 표면에 침착되어있던 단백질이 변형되면서 항원으로 작용하고 약품 알러지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렌즈 착용자에게 자주 생기고 가려움증과 충혈, 눈꼽이 많이 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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