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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건강정보

야간근시, 위근시(가성근시)

by 수수깨비 2022.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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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근시>

야간 근시의 원인은 구면수차가 크게 관여한다. 과거의 보고된 자료에 따르면 야간 근시는 편균 -1D 정도인 것이 많다. 실험방법에 다라 차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나 피검자 개인의 차도 큰게 사실이다. 안경원에 오는 사람들 중에도 주간에는 잘 보이나 야간이 되면 보기 힘들다고 호소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빈도는 높지 않다. 그 원인의 일부는야간 근시에서 오는 시력장애도 있다.

 눈의 구면수차는 대부분의 사람들 눈에 존재하낟. 만약 야간 근시가 구면수차에 기인하게 되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호소하게 될 것이다. 물론 스타일스-크로포드 효과에 의해서 구면수차는 자각적으로 억제되는 경향이 있다. 

 야간 근시의 원인으로서는 구면수차 이외에 색수차와 조절의 관여를 빼놓을 수 없다. 색수차는 명소시와 암소시의 비시감도 차에서 오는 굴절이상의 차이다. 즉, 비시감도의 정점은 푸른킨예 이동 의하여 단파장쪽으로 치우친다. 따라서 눈의 색수차로 굴절이상의 정도가 변하게 된다. 푸른킨예 이동이 560nm에서 505nm로 이동한 경우 색수차 영향은 0.5D 정도에 해당한다.

 또, 조절의 관여는 조절안정위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조절안정위의 존재 자체를 의문시하는 사람도 있으나 실험적으로 0.75~1.25D라고 보고되어 있다. 즉, 암소시에서 조절의 증가가 일어나 야간 근시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야간 근시와 마찬가지로 야간 노시현상도 있다. 그러나 야간 원시와 야간 난시란 말은 사용하지 않는다. 

 

<가성근시>

초중고생들이 근업을 지속적으로 할 경우 자주 위근시(가성근시)를 일으킨다. 위근시는 일명 가성근시라고도 하는데 조절의 긴장상태 또는 모양제근의 긴장이 항진된 상태를 말한다. 따라서 근시와 위근시와의 화를 알 뿐이지 이것을 구별하기 위해서는 atropine을 점안해서 추정하는 방법이 있다.

 모양체근은 보통 생리적 긴장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 생리적 긴장을 초월해서 과도한 긴장을 가졌을 경우를 위근시라고 한다. 따라서 atropine에 의해서 해소된 근시도의 전부가 위근시도는 아니다. 경도의 근시에는 위근시가 많다.

 

<근시의 구분>

근시도는 대략 다음과 같이 구분한다.

-약도근시   -3D 이하인 것

-중등도 근시  -3D ~ -6D까지인 것

-강도근시  -6D ~ -10D까지인 것

-최강도 근시  -10D 이상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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